26일부터 28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 제15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서 샌프란시스코 선수단(단장 김영호)이 태권도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전했다.
폐막식에 앞서 28일(오후 3시 현재) SF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SF 선수단은 태권도 종목에 총 11명(남 8명, 여 3명)이 출전, 전원이 입상하며 금메달 7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수영에서는 은2, 동3을 기록했으며 씨름에서도 은1, 동1을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축구는 2전2패로 고배를 마셨으며 골프에서도 입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광민 기자
<중앙일보> 원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F&source=SF&category=&art_id=869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