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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콩코드 스시라쿠 일식당에서 열린 NAKS 후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북가주지역에서 처음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후원 기금 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지며 총 5160달러의 기금이 조성됐다.
27일 저녁 콩코드 스시라쿠 일식당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단체․기관장을 비롯 70여명의 지역 한인들이 동참해 뜻을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권욱순 NAKS 대외특별후원위원장과 권욱종 후원회 이사장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한인 2세 뿌리 교육 후원을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AKS는 미주 한국학교 상호간 유대강화와 한국어, 한국문화 및 역사교육의 개발 육성을 위해 지난 1981년 창립됐으며 현재 미주 50개주 1100여개 회원 학교를 대표하고 있다.
NAKS 산하에는 북가주지역 협의회(회장 최미영)를 비롯 전미주 13개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
NAKS는 한국어․문화․역사 교육 교재 출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미주를
순회하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광민 기자
<중앙일보> 원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F&source=SF&category=&art_id=869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