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노카운티 거주 53세 남성이 신종플루로 사망하는 등 베이지역 내 신종플루의 위협이 가시지 않고 있다.
솔라노 보건국은 25일 솔라노카운티 첫 신종 플루 사망자를 공식확인하고 “사망자가 다른 병력 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소노마 카운티에서는 지난 19일 사망한 노인의 정확한 사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 노인은 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의심 환자로, 다른 지병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가주에서 사망한 17명 중 10명은 신종플루 감염 사망 이전에도 천식이나 폐기종 등 상습적인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그 밖의 공통점으로는 비만과 당뇨 증세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린 피넬리 독감 전문가는 이날 애틀란타에서 열린 백신 자문미팅에서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100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수학적 분석 모델을 공개했다.
또한 신종플루에 감염되는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12세, 평균 입원환자는 20세, 사망환자는 37세로, 현재 CDC에 보고된 감염환자는 2만8000여명, 사망자는 127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아람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