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AC트랜짓․SF뮤니․GG버스․페리 EB 수도 요금도1일부터 베이지역 대중교통 요금이 일제히 올랐다.
바트(BART)를 비롯해 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를 운행하는 AC트랜짓, 콘트라코스타지역 트라이델타 트랜짓, 샌프란시스코 뮤니, 골든게이트 버스와 페리가 적용 대상이다.
이에따라, AC트랜짓과 뮤니는 성인 기본요금이 2달러로, 트라이델타 트랜짓은 1.75달러로 인상됐다.
또한 골든게이트 버스 구간 최저요금은 3.45달러, 페리는 7.85달러로 각각 올랐다.
바트의 경우 최소구간 요금은 1.5달러에서 1.75달러로 인상됐으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선 이용시 4달러가 추가되는 등 평균 6.1%가 인상됐다.
관계자들은 “세금 수익 감소와 가주 정부의 예산 삭감이 요금 인상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직원과 노선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더불어 이스트베이지역 수도요금이 평균 7.5%, 샌프란시스코 상․하수도 요금이 9.9% 각각 인상돼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아람 인턴기자
<중앙일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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