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관 전 재외동포영사국장…신임 SF 총영사 내정[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후임에 이정관(52·사진) 전 재외동포영사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말쯤 이정관 내정자의 공식 발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미 조지타운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이정관 SF총영사 내정자는 외무고시 15기로 81년 외교부에 입사했다. 이어 주일대사관과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북미 1과장과 2과장을 역임했다.

이 내정자는 특히 2003년부터 3년6개월간 LA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지내면서 미주 한인사회와 친숙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광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