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요금 2달러…

노선축소까지 산마테오카운티를 운행하는 샘트랜스가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들어 두 번째 요금 인상과 서비스 축소안을 추진하고 있다. 샘트랜스측은 16일 기본요금 25센트, 장애인·노인전용 보조교통수단인 파라트랜짓 75센트, 익스프레스와 월정액권의 인상을 통해 2840만달러의 예산 적자의 손실을 보완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54개 버스 노선의 15% 축소와 직원 해고도 함께 감행, 연간 150만달러의 수입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2월 샘트랜스는 이미 기본요금을 25센트 인상한 1.75달러, 익스프레스 티켓요금을 50센트 인상한 4.50달러로 책정했고 월정액권 17%, 익스프레스 월정액권 13%를 각각 인상한 바 있다. 샘트랜스는 28일 산카를로스 샘트랜스 본사, 29일 멘로파크 회의실, 8월6일 하프문베이 쿤하중학교에서 각각 공청회를 개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8월12일 의회 투표를 통해 인상안을 확정한다.

한아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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